아롱별이 원심 어린이집에서 인형극을 진행했습니다. 직접 영유아들과 상호작용하며 무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형성한 뒤, 인형극을 진행합니다.
인형극이 끝난 후,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간직합니다.
백설공주: 김창현, 김종화
거울: 김창현
충치마녀: 이지희
할머니: 이지희
사냥꾼: 양우석
난쟁이(남): 김종화
난쟁이(여): 장유진
음식판: 장유진
이 모형: 양우석, 김종화
구름: 김창현
아롱별이 원심 어린이집에서 인형극을 진행했습니다. 직접 영유아들과 상호작용하며 무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형성한 뒤, 인형극을 진행합니다.
인형극이 끝난 후,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간직합니다.
백설공주: 김창현, 김종화
거울: 김창현
충치마녀: 이지희
할머니: 이지희
사냥꾼: 양우석
난쟁이(남): 김종화
난쟁이(여): 장유진
음식판: 장유진
이 모형: 양우석, 김종화
구름: 김창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