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. 여덟 번째 늘품 학생회입니다.
지난 4일에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
늘품의 “벚꽃은 풍선은 싣고~”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!
묶어둔 풍선이 어느새 날아가 버린 것처럼 여러분의 근심과 걱정도 하늘 높이 날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앞으로 있을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 🙇🏻♀
안녕하십니까. 여덟 번째 늘품 학생회입니다.
지난 4일에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
늘품의 “벚꽃은 풍선은 싣고~”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!
묶어둔 풍선이 어느새 날아가 버린 것처럼 여러분의 근심과 걱정도 하늘 높이 날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앞으로 있을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 🙇🏻♀